">
많이 본 뉴스
지난 3일 토랜스 거주 정형종씨가 로스아미고 골프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. 정씨는 이날 아들 한별군 등 가족, 친구들과 라운딩했고 12번홀(파3, 109야드)에서 피칭으로 친 공이 홀인원했다. 정형종(가운데)씨가 홀인원한 골프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. [정형종씨 제공]게시판 사설 정형종씨 정형종씨 홀인원 거주 정형종씨 로스아미고 코스